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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자동차 배터리팩 내화테스트 성공


미소피앤씨 천안 테크센터에서 전기자동차 배터리 화재 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내화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진행하였습니다. 1,000도 이상의 화재 온도에 발화를 30분 이상 지연시킬 수 있는지 여부를 확인하는 내화 테스트는 LG에너지솔루션을 포함한 대부분의 전기차 배터리 제조업체에서 요구하는 조건입니다. 테스트 결과 배터리 팩 내부에서 발생한 1,000도의 직접 화염을 30분 이상 견뎌냈고, 외부 표면의 온도가 140도 이상 상승하지 않는 놀라운 성능을 확인하였습니다. 현재 공식 인증 테스트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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