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We are resolutely committed to pushing beyond perceived limits,

unearthing untapped values, and embarking on uncharted territory.

미소피앤씨는 우리의 독보적인 에어로젤 혼합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협업과 제품개발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에어로젤의 탁월한 기능을 바탕으로 그 동안 불가능했던 시도를 가능하게 하고, 넘을 수 없었던 한계를 넘어 새로운 가치를 발견하는 도전을 함께하겠습니다.

alex-r254y37vFEY-unsplash.jpg

MISO P&C IS ALWAYS OPEN TO VARIOUS COLLABORATIONS AND PRODUCT DEVELOPMENT UTILIZING OUR UNIQUE AEROGEL MIXING TECHNOLOGY.

d-koi-5nI9N2wNcBU-unsplash_edited.png

AEROGEL

에어로젤

에어로젤은 1931년 케스터 애베리(Castor Avery)와 찰스 푸피트(Charles Popplewell)라는 두 명의 화학자에 의해 최초로 발명되었습니다. 케스터 애베리와 찰스 푸피트는 실리카 기반의 물질을 합성하는 실험을 하던 중, 초경량이면서 공기로 가득 찬 새로운 물질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이 물질은 매우 높은 표면적을 갖고 있으며, 실리카 기반으로 구성되어있었습니다. 이 실험결과는 1931년에 처음으로 세상에 공개되었으나 당시에는 큰 관심을 받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이후 여러 과학자들에 의해 에어로젤의 특성과 잠재력이 발견 되었고, 다양한 분야에서 응용되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1980년대 이후에는 에어로젤의 단열성과 경량성이 주목받아 우주 항공 산업에 활용되기 시작했으며, 에너지 저장 분야 등에서도 많은 관심을 받게 되었습니다. "기적의 소재"라고 불릴 정도로 놀라운 잠재력을 보유한 에어로젤은 다양한 분야에서 응용되고 있으며, 지속적인 연구 개발이 진행되고 있지만 현재까지 완벽한 수성분산에 성공하지는 못했습니다. ㈜미소피앤씨는 5년에 걸친 연구 개발을 통해 세계 최초로 에어로젤을 완전히 수성 분산하여 다양한 수지와 결합시키는 독보적인 기술력을 확보하였고, 에어로젤 수성 도료 양산에 성공하였습니다.

01

The Best

Insulation Available

라인그래픽-02.png

0.013

W/mk

​현존하는 최고의 단열소재

방음, 전자파등 복합기능 친환경 소재

02

Perfect
Water Repellent

라인그래픽-03.png

750

psi

완벽한 발수성

수압유지 후에도 수분 흡수 없음

03

Realizing The Characteristics
of Nano-Materials

라인그래픽-04.png

2-50

nm

나노 재료의 특성 구현

오픈셀 구조

04

Nonflammable

라인그래픽-07.png

1200

degrees

불연성

불꽃에서도 타지 않는 불연성 소재

05

The Lightest
Solid on Earth

라인그래픽-06.png

0.003

g/cm3

지구상에서 가장 가벼운 고체

공기밀도의 3배

06

Non-Toxic
Compressive Strength

라인그래픽-05.png

비경정질

실리카겔 성분

압축강도

타 보온재 대비

높은 압축강도 보유

bottom of page